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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anooga, 테네시

테네시주 채터누가: 문화, 자연과 재미가 어우러진 3일 여행

글쓴이 Victoria Shepherd


문화, 역사와 할거리가 풍부한 흥미진진한 휴가지를 찾던 중 '남부의 경치 좋은 도시'라 불리는 테네시주 채터누가가 제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습니다. 테네시주 남동부 모서리의 조지아주 접경 지대를 따라 위치한 채터누가는 내슈빌과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을 방문하기 편리한 곳에 자리해 있으며,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도 가깝습니다.

다이아몬드 4개 등급의 쾌적한 채터누가 호텔에 숙박하며 좋은 사람들과 다양한 할거리로 넘쳤던 3일 일정의 즐거운 휴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채터누가 다운타운 구경

첫날 일정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미국 최대 규모의 담수 수족관인 테네시 아쿠아리움에서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선사시대 물고기처럼 보이는 아라파이마, 심술궂게 생긴 호수 철갑상어 두어 마리, 정말 못생긴 악어 거북을 직접 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푸른색의 월넛가 보행자 전용 다리 위를 거닐었습니다. 1891년 세워진 이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보행자 전용 다리로서 블러프 뷰 예술 지구와 헌터 미국 미술관을 활기 넘치는 노스 쇼어와 연결합니다. 헌터 미국 미술관은 2개 박물관으로 이루어진 단지로 B&B와 카페도 자리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무료 전기 셔틀에 올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채터누가 추 추 터미널 스테이션 콤플렉스로 이동했습니다. 지금은 웅장한 호텔 로비가 된 이곳에서 한때는 승객들이 기차에 탑승하려고 분주히 돌아다니던 모습을 쉽게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는 눈물의 길과 채터누가 체로키 아메리칸 원주민 역사에 헌정된 패시지(The Passage) 메모리얼을 방문했습니다. 패시지는 체로키 부족국가의 7개 씨족을 상징하며 흐르는 물은 귀향하는 부족을 뜻합니다.

룩아웃산의 폭포, 동굴과 전망

둘째 날에는 다운타운에서 9.6km 떨어진 룻아웃산을 먼저 방문했습니다. '채터누가'라는 이름은 아메리칸 원주민어로 '가리키는 바위'라는 뜻으로 룻아웃산의 끝이 채터누가 다운타운 쪽을 가리키고 있음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저는 거대한 지하 동굴에 자리한 루비 폭포의 가이드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이 곳은 살아있는 동굴로, 막다른 곳에 다다르자 빛과 음악 쇼가 더해진 145피트(44m) 높이의 아름다운 지하 폭포가 저를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1928년 룩아웃산 표면으로부터 1,120피트(341m) 아래 자리한 이 굉장한 폭포를 발견한 사람은 리오 램버트(Leo Lambert)로서 그의 아내였던 루비(Ruby)의 이름을 따 이곳을 루비 폭포라 불렀습니다.

다음으로는 인클라인 철도를 타고 '미국에서 가장 놀라운 마일'을 보고, 치카마우가 채터누가 국립군사공원의 포인트 파크라는 곳을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이후에는 유명한 록 시티 가든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을 거닐다 보니 아름다운 7개 주의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러버스 립(Lovers Leap)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쿨리지 공원과 노스 쇼어

채터누가를 떠나기 전 노스 쇼어에 있는 쿨리지 공원을 방문해 1895년 스타일 회전목마를 타고 인터랙티브 분수에서 노는 아이들을 구경했습니다. 강과 도시를 배경으로 돗자리를 하나 깔고 작별 소풍을 즐기기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 멋진 도시와 이별해야 한다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채터누가를 여행하기에 3일은 부족한 시간이었나 봅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다음을 방문해 주십시오.

Official Chattanooga Trave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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