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사적지 탐방

글쓴이 Heiko Obermoeller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북부에 위치한 그린빌은 매우 번화한 도시입니다. 메인 스트리트를 따라 자리한 수많은 술집과 레스토랑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젊음이 넘치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러나 그린빌의 진정한 매력은 젊은 도시 분위기 속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역사성이 아닐까 합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다른 많은 도시처럼 그린빌도 이 주의 수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으며, 미국 형성 과정의 중요한 역사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그린빌의 전쟁 역사 박물관과 리디강 폭포 공원

그린빌의 메인 스트리트에는 미국 군인 전쟁 박물관이 자리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미국 독립전쟁, 남북전쟁, 미국-스페인전쟁, 제1차, 2차 세계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에 대한 흥미로운 전시와 실제 역사품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남쪽으로 가면 리디강 폭포 공원이 나옵니다. 그린빌 정 중앙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공원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리디강 위로 놓인 리버티 다리를 건너며 주변 폭포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흥미로운 역사를 간직한 컬럼비아주 의회 의사당

주도인 컬럼비아에서 방문할 만한 사적지로는 컬럼비아주 의회 의사당이 있습니다. 이 주청사 건물은 멀리서도 보이는 웅장한 돔을 자랑합니다. 건축 공사가 시작된 것은 1855년이었으나 남북전쟁 동안 심하게 훼손되어 1903년이 되어서야 완공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청동성장과 함께 포탄 자국으로 손상된 부분이 외관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바닥은 분홍색과 하얀색 대리석으로 덮여 있으며, 벽에는 역사적인 그림들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미국 독립 전쟁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캠던

캠던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1786년에 세워졌습니다. 제가 방문한 커쇼 하우스는 1777년에 처음 건설되었다가 1977년 재건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캠던 독립 전쟁 사적지의 일부분으로 감동적인 미국 역사를 기리고 있습니다. 캠던의 유서 깊은 다운타운에 자리한 근사한 골동품점에 들러 희귀한 골동품과 고서를 뒤지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찰스턴

다음으로 방문한 찰스턴은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에 자리한 보석과도 같은 도시입니다. 배터리 파크에서 섬터 요새를 둘러보았는데, 이곳은 남북전쟁의 첫 총탄이 발사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역사 지구에서는 찰스턴 시티 마켓에 들러 기념품을 쇼핑한 후, 도시를 유명하게 만든 맛있는 현지 먹거리들을 맛보았습니다.

찰스턴 바로 외곽에는 미국에서 아직까지도 운영되고 있는 농장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진이 찍히는 분 홀 플랜테이션 및 가든이 자리해 있습니다. 길게 죽 늘어진 파릇파릇한 떡갈나무 사이를 지나면 농장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와 같아 걸어오는 그 시간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힐턴 헤드 아일랜드

해안 도시 여행의 종착지는 160km가 넘는 자전거 트레일로 유명한 힐턴 헤드 아일랜드였습니다. 이 섬에는 과거 농장에서 일하던 노예들의 후손인 걸라/기치인들의 문화적인 영향이 크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섬 북쪽에 있는 걸라 리틀 하우스 박물관이나 미첼빌 프리덤 파크에서 이 흥미로운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매우 다양하고 매력적인 체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저는 벌써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다음을 방문해 주십시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원관리 및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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