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욕 업스테이트의 캐츠킬: 낚시와 카약 즐기기

글쓴이 Victoria Shepherd


뉴욕주의 캐츠킬 지역에 대해서는 찬사를 많이 들어 봤지만 제가 직접 방문한 적은 없었습니다. 휴양의 천국으로 알려진 캐츠킬은 아름다운 풍경만큼이나 즐길거리가 풍부한 곳이죠. 마침내 캐츠킬을 방문할 기회가 생겼을 때 다양한 야외 활동과 맛있는 음식, 멋진 호텔을 생각하니 들뜨는 기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미각을 충족시켜주는 맛있는 음식 맛보기

제가 가장 먼저 들른 곳은 평화로운 작은 마을 리빙스턴 매너에 있는 브란덴부르크 빵집(Brandenburg Bakery)입니다. 갓 구운 빵과 군침 도는 독일식 패스츄리를 파는 곳이죠. 빵집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솔솔 풍겨오는 고소한 냄새에 자제력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패스츄리, 케이크, 갓 구운 빵과 비스켓... 전부 하나씩 먹어보고 싶을 지경이었죠! 빵집에서 나와 길을 따라 걸으며 메인 스트리트 팜 마켓 앤 카페(Main Street Farm Market and Café)에서 점심으로 치아바타 빵에 프로슈토(햄),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 구운 피망, 아루굴라, 발사믹 식초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미국의 플라이낚시

캐츠킬은 미국에서 가장 조용하고 아늑한 휴양지 중 한 곳입니다. 맑고 깨끗한 호수와 유속이 빠른 강에 위치한 캐츠킬 플라이 피싱 센터 앤 뮤지엄(Catskill Fly Fishing Center and Museum)보다 플라이낚시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세상 또 어디에 있을까요?

설리번 카운티의 아기자기한 로스코(Roscoe)나 “델라웨어강으로 가는 관문”으로 알려진 핸콕도 이곳에서 방문해 볼만한 명소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의 브래드 피트처럼 낚시 줄을 던져 놓고 어떤 고기가 잡히는지 기다려 보세요.

노젓기의 즐거움

허드슨강과 델라웨어강은 낚시뿐 아니라 카약과 카누 타기에 환상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스키너스 폭포의 랜더스 리버 트립(Lander’s River Trips)을 방문하여 델라웨어강에서 카약을 탔습니다. 거친 물살을 헤치고 노를 저었죠.

신나는 수상 활동으로 알찬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퍼팩턴 저수지(Pepacton Reservoir)에서 낚시와 카약을 둘 다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실 땐 피크닉 도시락도 챙겨 오세요. 맑고 투명한 강가에서 신나게 노를 젓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낚시 줄을 던져 낚시 실력을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셰이버타운 트레일(Shavertown Trail)을 하이킹해도 좋습니다.

멋진 숙박 시설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무렵 인 앳 레이크 조지프(Inn at Lake Joseph)로 가기 전 캐츠킬 양조장에 잠깐 들려 저녁에 마실 맥주를 구입했습니다. 이곳은 리빙스턴 매너에서 현지인들 사이에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수제 맥주 양조장입니다.

인 앳 레이크 조지프에 체크인한 후 노 젓는 배를 타고 멀리서 석양이 지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고요한 호숫가에 노 젓는 소리만이 울려 퍼지는 평화로운 순간이었죠. 제 침실에서는 월풀 욕조와 아늑한 벽난로 덕분에 마치 천국에 와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겨울 다시 캐츠킬을 방문하여 방한화를 신고 구경을 나서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다음을 방문해 주십시오:

Official Catskill Region Trave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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