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웹사이트는 개선된 탐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웹사이트에서 쿠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x
확인
칼즈배드, 뉴멕시코

칼즈배드 동굴

치후아후안 사막의 지하로 내려가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놀라우며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굴 중 하나인 칼즈배드 동굴은 뉴멕시코주 남동부의 과달루페 산맥 아래 굽이쳐 나아갑니다. 칼즈배드동굴국립공원에는 알려진 동굴이 100개 이상 존재하고 있는데 이들 동굴은 산성의 초자연적인 페름기 화석초의 잔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뉴멕시코주 모퉁이에 있는 이곳의 지상에서 보이는 치후아후안 사막 북부의 미는 단호하고 매정합니다. 하지만 지표면 아래에는 또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자연적 입구를 통해 229m의 가파른 통로를 따라 내려가면 빅룸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빅룸은 축구장 6개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드넓은 지구 최대의 지하실 중 하나입니다. (승강기를 타고 빅룸으로 내려갈 경우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중심으로의 여행"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부터 구불구불 나아가는 1.6km의 트레일 옆에 보이는 스펠레오뎀(동굴 지형)은 지푸라기, 커튼, 토템 폴, 수련 잎, 단순히 물처럼 흘러내리거나 실크같이 드리워진 바위 등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고령의 바위", "페인트칠을 한 동굴" 등 다채롭게 묘사된 이름이 붙은 것이 많습니다. 은은한 조명으로 초자연적 효과가 두드러집니다.

보다 더 큰 모험을 하고 싶다면 보호관이 안내하는 투어에 참가하여 공원의 "거친" 동굴을 탐험해보세요. 대부분 편평한 지형의 "왼쪽 터널" 투어가 가장 쉬우며 보다 고생스러운 스파이더 동굴 등은 몸을 굽히고, 기어오르고, 물웅덩이를 건너고, 좁은 통로 속으로 엎드려 기어가는 등의 동작이 수반됩니다. 레추기야 동굴은 연구원과 탐사대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동굴 속으로 489m를 하강해 약 183km의 통로를 지도에 옮김으로써 세계에서 5번째로 긴 동굴이자 미국에서 가장 깊은 석회동굴이 되었습니다.

칼스배드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야간에 개최되는 또 다른 행사를 통해 수십 만 마리의 멕시코산 큰귀박쥐가 동굴의 입구 밖으로 집단 퇴거하는 광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시커먼 구름 같은 큰귀박쥐 떼가 해질녘을 배경으로 윙윙대며 곤충 사냥을 떠나 광란의 밤을 보냅니다. 박쥐 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권장되지 않는 모험이지만 박쥐가 집단 퇴거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안내인의 설명을 듣는다면 박쥐가 위협적이지 않으며 생태계에 이로운 동물임을 배우게 됩니다. 박쥐 팬들은 방문자 센터에서 박쥐를 입양하여 박쥐 연구 및 보호를 위한 기금에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여행 아이디어는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과 캐나다 여행지 1000곳©

여기 소개된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연락처 정보와 미국 내 더 많은 여행 아이디를 원하시면 여행작가 Patricia Schultz가 저술한 위 서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디스커버 아메리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회원님은 등록되었으므로 회원님의 여행가방에 여행 아이디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탐험 시작하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비밀번호 재설정 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을 확인하세요.

탐험 시작하기

회원님 계정의 비밀번호가 성공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새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하세요.

탐험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