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태나

베어투스 경관 도로

미국에서 가장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도로를 타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보도기자로 많은 여행을 다녔던 찰스 쿠럴트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라 칭한 베어투스 도로는 인근의 옐로스톤국립공원 만큼이나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몬태나의 최고봉으로 3.9km 높이의 Granite Peak(그래니트 피크)를 포함해 해발 3.6km가 넘는 봉우리만 20개가 있는 베어투스산맥은 미국에서 가장 높고 거친 경관을 보여줍니다. 베어투스 도로를 달리면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부터 고산의 툰트라에 이르기까지 수 킬로미터의 땅 위에 형성되어 있는 일련의 생태계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2차선인 이 도로는 구불구불 굽이진 오르막 길로, 거대한 융기를 이룬 베어투스 고원 위에 작지만 수려한 마을인 여행객의 순례지 Red Lodge(레드 로지)에서부터 옐로스톤국립공원과 연결된 몬태나 북동부의 조그마한 쿡시티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110km에 이르는 이 도로는 하루 정도를 할애하여 여행 계획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망 좋은 지점을 발견할 때마다 차를 세우고, 험준한 산봉우리를 비롯해 빙하가 만들어낸 권곡이 U자형 계곡으로 퍼져 있는 모습 등을 살펴보고 싶어집니다.

베어투스 도로는 해발 3.34km에서 절정을 이루는데 ‘Top of the World’(세상의 꼭대기)라는 적절한 이름이 붙여진 이 지점에서 여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쿡시티까지는 아름다운 고산의 초원이 펼쳐져 있으며 눈이 녹고 나면(늦으면 7월까지) 야생화, 차가운 실개천, 반짝이는 호수, 여러 개의 매혹적인 오솔길 등이 이곳을 채웁니다. 짧은 작업도를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클레이 버트 전망대에서 웅장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치 좋은 베어투스 도로의 기점과 종점에 매력적인 2곳의 도시가 자리하고 습니다. 해발 2.33km의 쿡시티는 광산촌의 잔재로 약간의 거친 면이 느껴지는 외딴 곳이며 도로 기점에 있는 레드 로지는 이전의 채탄 중심지로서 주변의 아름다운 산 경치와 멋진 레스토랑을 경험할 수 있으며 봄에는 인근 레드 로지 산에서 스키를 탈 수도 있습니다. 폴라드 호텔은 레드 로지시의 역사와 로키산의 고유한 분위기를 상징합니다. 1893년에 지어진 이 호텔은 당시 유일한 벽돌 건물로서 레드 로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1990년대에 복원된 폴라드 호텔은 옛풍의 웨스턴 분위기를 뿜어내며 송판으로 지어진 로비와 식당에는 20세기 전후의 우아함과 신식의 편의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 지역만의 느낌과 현지인들의 생활이 궁금하면 49제곱킬로미터 부지의 Lazy E-L Ranch(레이지 이엘 랜치)에 가보세요. 레이지 이엘 랜치는 레드 로지에서 서쪽으로 40km 떨어져 있으며 목축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목장은 매케이 일가가 4세대에 걸쳐 소유 및 경영하고 있으며 8명 정도의 소규모 가족이나 단체에 예약 방식으로 1주일 기간 동안 개방합니다. 방문객들은 목장 직원들에 합류해 말을 타고 소를 몰거나 목장 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송어 가득한 시내에서 낚시를 즐기거나 하이킹 및 산악 자전거 타기 등의 활동을 하면서 화려한 경관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또는 목장 내 유서있는 통나무집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몬태나의 구석진 아름다운 이곳에 있는 장엄한 산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여행 아이디어는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과 캐나다 여행지 1000곳©

여기 소개된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연락처 정보와 미국 내 더 많은 여행 아이디를 원하시면 여행작가 Patricia Schultz가 저술한 위 서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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