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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미주리

미주리주 해니벌: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

마크 트웨인에게 영감의 대상이었던 해니벌


한 폭의 그림 같은 해니벌을 방문하는 것은 마크 트웨인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사무엘 클레멘스가 본명인 이 유명 작가가 이곳에서 자랐으니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저는 영국에서 어린 시절 마크 트웨인의 작품을 접했고,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 푹 빠졌습니다. 해니벌에 와보니 어떻게 이 도시가 그의 작품에 영감을 주었는지는 금세 알 수 있었습니다. 작품 속 인물들은 그가 알던 사람들이었고, 배경은 그가 탐험한 장소를 바탕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해니벌 태생의 작가를 기리는 도시

당연히 해니벌은 모든 연령대가 방문하기 좋은 마크 트웨인 테마 명소로 가득합니다. 제가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마크 트웨인 생가 겸 박물관입니다. 이곳의 수많은 인터랙티브 전시는 초라하게 시작한 그가 어떻게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잘 설명해줍니다. 다음으로는 멋진 상점들이 자리한 다운타운에 있는 자바 자이브(Java Jive)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마크 트웨인 리버보트에 올랐습니다. 유람을 하며 선장이 지역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줍니다. 맛있는 음료와 미시시피강의 멋진 전망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이 보트에 꼭 타보세요.

점심을 먹기 위해 베키 대처 3번가 식당(Becky Thatcher 3rd Street Diner)을 찾았는데 정말 최고의 가정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마크 트웨인 동굴 단지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곳 투어는 정말 재미있고, 동굴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동굴은 톰 소여 이야기 대부분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트웨인이 직접 이름을 붙인 암석물도 있습니다. 한 구역에는 2,000개가 넘는 그래피티 서명이 있는데, 이 중 기차를 훔친 후 동굴에 숨었다고 여겨지는 제시 제임스의 것으로 추정되는 것도 있습니다. 동굴 탐험을 마친 후에는 오후 시간을 그 옆에 자리한 케이브 할로우 웨스트 와이너리(Cave Hollow West Winery)에서 보내면 좋을 듯했습니다. 주인이 정말 친절하고 와인도 맛있는데, 특히 화이트 포트가 좋습니다!

매력적인 해니벌 다운타운

잠깐 휴식을 취하기 위해 호텔로 돌아온 후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되는 유서 깊은 다운타운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해니벌 다운타운은 분위기가 좋고 특색있는 상점으로 가득합니다.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제공하는 브릭 오븐(The Brick Oven)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루머 해스 잇(Rumor Has It)에서 현지 맥주를 마셨습니다. 해니벌 주민들은 여행객을 참으로 따뜻하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셔플보드 게임을 가르쳐주었고, 안내해준 다른 현지 명소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문화, 예술, 역사, 와이너리, 레스토랑과 인심 좋은 주민들까지! 해니벌은 실로 미주리주 최고의 여행지가 아닌가 합니다.

Official Travel Site

Official Hannibal Trave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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