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

아일 로열 국립공원

도로 하나 없는 천연의 섬에서 배낭 여행을 즐겨 보세요


슈피리어 호수와 접경해 있는 아일 로열 국립공원은 야생 생물과 바위 모두가 꿈꾸는 국립공원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도로 하나 없이 발전된 바깥 세상의 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오직 야생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공원은 섬 전체(72 x 10km) 면적을 비롯해 주변 400여 개의 작은 섬과 노두로 이루어진 군도를 포함합니다. 록 하버와 윈디고는 여객선, 수상 비행기, 개인 보트 등을 타고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처음 발을 딛는 곳이자 이 섬에서 유일하게 바깥 세상의 영향을 받는 두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2200제곱킬로미터 부지의 공원은 오지로, 야생 동물과 그 밖의 작은 생명체들의 보금자리입니다.

외부 세상과의 단절은 아일 로열의 가장 큰 매력이자 특색입니다. 외부 침입자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상태에서 늑대와 말코손바닥사슴 산의 먹이사슬 관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는 살아 있는 실험실이 됩니다. 아일 로열이 이처럼 고립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배경에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적다는 것도 큰 몫을 합니다. 한 해 통틀어 아일 로열을 찾는 사람의 수보다 여름 한 철에 요세미티 관문을 통과하는 사람들의 수가 평균적으로 더 많습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미시건 상부 반도에서 여객선을 타고 와 섬의 남동쪽에 위치한 록 하버에 내립니다. 정박장 근처에 있는 락 하버 로지(Rock Harbor Lodge)가 이 섬의 유일한 숙소입니다. 단순한 구조의 건물이지만 기본 모텔 스타일 객실은 바위가 많은 해안선을 마주보고 있어 투숙객에게 주변 섬과 슈리어 호수의 장관을 선사합니다. 야영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국립공원의 정취를 간접적으로 느끼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도보 여행도 즐기고 낚시 캠프, 등대, 구리 광산 등의 명소로 배를 타고 떠났다가 돌아왔을 땐 쾌적한 공간에서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섬 각지에 걸쳐 36개의 야영장을 연결하는 265km의 하이킹 코스는 아일 로열을 찾는 배낭 여행자들에게는 낙원 같은 곳입니다. 68km 길이의 그린스톤 트레일은 현무암이 기반을 이루는 섬을 가로질러 결국 공원의 다른 산책로 대부분과 교차합니다. 카누를 타고 노를 저어 섬 안에 있는 수십 개의 호수를 돌면서 낚시도 즐기고 큰사슴을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재밋거리입니다. 카약을 잘 탈 줄 안다면 슈피리어 해안까지 진출해 바위 섬과 외딴 만으로 이루어진 미로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택하든 이곳 국립공원은 오대호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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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과 캐나다 여행지 1000곳©

여기 소개된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연락처 정보와 미국 내 더 많은 여행 아이디를 원하시면 여행작가 Patricia Schultz가 저술한 위 서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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