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미시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역동적인 역사와 예술

글쓴이 Victoria Shepherd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시민들이 그들의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그들이 얼마나 큰 자부심과 기쁨을 가지고 있는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도시를 향한 그들의 열정이 저와 같은 방문객에게도 전해집니다. 디트로이트는 미시간주를 여행하는 시작점으로 매우 좋은 도시입니다. 배가 부를 때까지 먹고, 쓰러질 때까지 쇼핑하고, 원하는 모든 예술과 문화를 깊이 체험해보세요.

음악 역사가 살아 숨쉬는 히츠빌 USA

조금 운전해 제가 도착한 곳은 히츠빌 USA로 알려진 모타운 역사 박물관입니다. 베리 고디가 1959년 모타운 레코드사를 시작한 곳으로, 외관상으로는 웨스트 그랜드 대로에 위치한 평범한 집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역대 가장 유명하다 할 만한 앨범 판매 아티스트들이 역사를 써내려간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곳 스튜디오 A(주방으로 사용되었던 공간)에서 1964년 슈프림스가 녹음한 는 영국에서 넘버원 히트송이 되었습니다. 마블렛츠가 를 부르는 동안 베리 고디가 조정실에서 음악에 맞추어 발장단을 치는 바람에 바닥에 구멍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스티비 원더가 좋아하는 베이비 루스(Baby Ruth) 초콜릿 바를 사 먹었던 자판기도 여전히 조정실 밖에 자리해 있습니다.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헨리 포드 박물관

제 다음 목적지는 디트로이트에서 꼭 방문해야 할 바로 그곳, 헨리 포드 박물관입니다. 살아있는 유산이 보존된 이 박물관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들만을 위한 명소가 아닙니다. 놀라운 발명품에서 경이로운 유물에 이르는 다양한 전시물과 소장물은 미국의 역사를 생생히 전달해줍니다. 헨리 포드 박물관 내부에는 대통령이 탔던 리무진들이 줄지어 진열되어 있었는데, 그중 케네디 대통령이 1963년 댈러스 방문 중 암살당했을 때 타고 있던 리무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버스에 올라 로사 파크스가 인종 차별에 저항했던 그 좌석에 앉아보기도 했는데, 정말 가슴 뛰는 체험이었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총탄을 맞았을 때 앉아 있던 의자도 보였습니다.

박물관 밖에 위치한 그린필드 빌리지는 80에이커(약 97,933평) 규모의 타임머신과 같습니다.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이 지역에는 원 상태로 보존된 역사적인 건축물 83채가 자리해 있는데, 토머스 에디슨의 실험실, 그 바로 맞은편에 있는 라이트 형제의 작업실, 또 헨리 포드가 태어난 집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디트로이트 미술관

하루가 거의 저물 무렵 저는 100개가 넘는 갤러리로 구성된 보배 같은 문화 명소, 디트로이트 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우드워드 애비뉴에 위치한 이 박물관의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21세기를 아우릅니다. 참고로 우드워드 애비뉴는 미국 최초의 포장 도로이자 신호등이 세워진 첫 도로이기도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멕시코 예술가인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와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인데, 특히 후자는 미국 박물관 사상 최초로 소장하게 된 반고흐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트로이트 과거 속으로의 재미있는 여행은 흥미진진한 휴가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 자동차 도시로의 여행이 궁금하다면, 정말 환상적인 휴가가 기다리고 있으니 방문을 계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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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의 공식 여행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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