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land, 메인

바닷가재의 참맛

메인주에서는 바닷가재로 하루 세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는 특산 음식으로 유명한 여러 지역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메인주는 달콤하고 촉촉한 바닷가재 요리로 이름이 높습니다. 흰 식탁보가 씌어진 고급 식당에서부터 야외 해산물 요리점까지 메인주 해안 어디를 가든 바닷가재가 메뉴에 등장합니다. 바닷가재는 통째로 먹는 것이 고전적 방식이지만(웨이터가 앞치마를 주더라도 기분 나빠하자 마세요. 식탁 위가 지저분해져 옷에 묻을 수 있으니까요) 바닷가재 요리법은 바다에 사는 물고기만큼 다양합니다. 수프의 일종인 바닷가재 비스크, 바닷가재 스튜, 바닷가재 팟파이, 소고기를 곁들인 바닷가재(일명 "서프 앤드 터프"), 아침식사로 바닷가재를 넣은 스크램블드에그, 바닷가재를 곁들인 파스타, 바닷가재를 잘게 썰어 샐러드로 만들어 핫도그 빵 속에 넣은 "바닷가재 롤" 등 다양하게 바닷가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식사를 하든 시장 가격을 의미하는 "MP" 표지가 보이면 가격을 먼저 물어본 후 결정하세요. 바닷가재는 어느 주보다 메인주가 가장 저렴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바닷가재를 직접 사고 싶은 충동과 더불어 생물을 요리할 불굴의 정신을 갖추었다면 포틀랜드의 유서 있는 위저리 워프의 랍스터맨스 캐치에 들러보세요. 바닷가재 어부들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집게발을 조심하세요!

바닷가재잡이 생활을 자세히 알아보려면 포틀랜드의 럭키 캐치 크루즈 등 메인주 해안 곳곳에서 제공하는 바닷가재잡이 배 투어에 참여해보세요. 대서양 해안의 미국바닷가재가 멸종되지 않도록 바닷가재 어업이 어떠한 방식으로 단속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좋은 것도 너무 많이 취하면 득이 될 게 없으니까요.

토픽: 메인, 북동부
디스커버 아메리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회원님은 등록되었으므로 회원님의 여행가방에 여행 아이디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탐험 시작하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비밀번호 재설정 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을 확인하세요.

탐험 시작하기

회원님 계정의 비밀번호가 성공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새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하세요.

탐험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