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ayette, 루이지애나

라이브 음악과 활기가 넘치는 축제의 도시 라피엣

글쓴이 Heike Bachmann


루이지애나의 아름다움은 그 다양성에 있다고 합니다. 이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라피엣에는 신나는 축제와 화려한 밤문화 등 번화한 대학촌이라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면에 케이준-크리올 문화가 깊숙이 배어있습니다. 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 분명했던 사실은 라피엣 사람들이 즐길 줄 안다는 것이었습니다!

블루 문 살룬에서 신나는 밤문화 체험하기

라피엣에서 보내는 첫날밤, 저는 '블루 문 살룬'에서 도시의 밤문화를 체험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이곳은 게스트하우스로 그 현관에서 가끔씩 라이브 음악을 선보이곤 했으나 지금은 객실을 임대하는 최고의 라이브 음악 장소가 되었습니다! 제가 간 날은 개막 공연 2개와 여성으로만 구성된 자이데코 밴드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케이준 음악과 리듬앤블루스가 혼합된 자이데코는 라피엣에서 시작된 음악 장르로 지금은 루이지애나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석양이 질 무렵 현관에 있는 흔들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아 고전적인 빅토리아풍 주택의 현관 주위로 현지 주민들이 모여 맥주를 마시며 즐겁게 웃고 떠드는 모습을 구경했습니다. 음악이 시작하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밴드가 연주하는 헛간 같은 건물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곧 모든 사람들이 안에 들어와 나무 벤치에 앉거나 밤새도록 춤을 추며 중독성 강한 자이데코 음악을 즐겼습니다. 이곳에서 현지 밤문화를 체험하기로 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죠!

신나는 음악과 춤을 만끽하는 다운타운 어라이브!

운이 좋게도 제가 라피엣을 방문한 때는 봄과 가을 금요일마다 열리는 "다운타운 어라이브!" 행사 시기였습니다. 이 행사는 이 도시에서 연중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 중 하나입니다. 이 행사가 열리는 파크상수시 중심부는 모여든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그날 밤 힐빌리 가스펠 그룹인 '머시 브라더스'의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술 한잔 하며 춤추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파티오에서 야식을 먹는 등 신나는 축제하면 빠질 수 없는 모든 요소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라피엣 축제와 음악

라피엣 사람들은 축하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임이 분명합니다. 연중 이곳에서는 수많은 축제가 열리니, 시기를 잘 맞춰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4월이면 라피엣에서 '페스티벌 인터내셔널'이 열리는데, 이 축제는 About.com에서 베스트 월드 뮤직 페스티벌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5월 첫째 주에는 현지 인기 해산물과 케이준 자이데코 음악을 기념하는 '브로 브리지 크로피시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말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이데코 음악 축제로 알려진 '사우스웨스트 루이지애나 자이데코 페스티벌'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10월은 '페스티벌 아카댕 에 크리올'의 계절로, 이 행사는 루이지애나의 케이준과 크리올 문화를 기념합니다. 루이지애나 문화, 역사, 축제의 자랑인 마르디 그라 시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라피엣을 방문하고 나니 이 도시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하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궁무진한 축제, 활기찬 라이브 음악, 환상적인 밤문화로 가득한 라피엣을 꼭 방문해 보세요.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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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ayette Convention & Visitors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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