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 켄터키

켄터키 더비

우승을 향해 달리는 서러브레드(Thoroughbred)를 지켜보세요


소설가 존 스타인벡은 "이 켄터키 더비는 경주, 정서, 격동성, 폭발성 등의 모든 면에서 내가 경험한 가장 아름답고 거칠고 만족감을 주는 것 중 하나다"라고 썼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스포츠에서 가장 위대한 2분'이라고 표현되는 켄터키 더비는 미국에서 계속해서 개최되는 가장 오래된 스포츠 행사이며 세계에서 가장 명망 있는 경마 중 하나입니다.

켄터키에서 경마의 역사는 17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거의 100년 동안은 루이빌의 처칠 다운스가 더비의 본고장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1억 2,100만 미국 달러를 들인 대대적인 시설 보수가 전체 더비 상금이 2백만 미국 달러였던 2005년에 완료되었습니다. 전통에 따라 매년 우승마는 빨간 장미가 그려진 담요로 장식됩니다.

경마에 앞서 진행되는 2주간의 켄터키 더비 페스티벌은 블루그래스 주(Bluegrass State, 캔터키주의 별칭)에서 층층나무가 만개하는 연중 가장 멋진 시기에 열립니다. 화려한 볼거리가 중앙 무대에서 진행되는 오하이오 강의 강둑에 관람객이 물밀듯 몰려들면 이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연례 불꽃놀이인 선더 오버 루이빌(Thunder Over Louisville)이 시작됩니다. 그 밖의 축제 행사에는 열기구, 마라톤, 페가수스 퍼레이드, 구식 증기선 경주가 있습니다. 이 경주에서는 파티를 좋아하는 승객과 더비의 귀빈을 실어 나르는 벨 오브 루이빌(Belle of Louisville) 호가 델타 퀸 오브 뉴올리언스(Delta Queen of New Orleans) 호와 겨루게 됩니다.

‘런 포 더 로지즈(The Run for the Roses, 켄터키 더비의 애칭)’에 참가하지 않는 말 애호가는 더비 전 토요일에 시작해서 더비 주 목요일까지 계속되는 ‘던 앳 더 다운스(Dawn at the Downs)’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유명 말들이 훈련 받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켄터키식 뷔페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비 전날에 열리는 오크스 데이(Oaks Day)에는 3살 난 서로브레드 암말들의 1등급 스테이크스 경주를 보기 위해 방목장과 관중석은 물론, 내야까지 군중이 가득 찹니다. 더비 시즌을 놓쳤다면 많은 챔피온의 고무적인 경력이 문서화되어 있는 켄터키 더비 박물관에서 지난 경주의 흥분을 되살려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 기간 중 이용할 수 있는 숙소에는 부유한 더비 베테랑들이 1905년 개장 당시부터 투숙해 온 실바크 호텔(Seelbach Hotel)이 있습니다. 미국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는 이 호텔에 묵을 당시 그 편안한 장엄함에 너무도 감명 받아 위대한 개츠비의 배경을 이곳으로 삼았습니다. 이 호텔의 화려하고 훌륭한 식당 오크룸(Oakroom)은 한때 알 카포네와 같은 사람들이 이용했던 당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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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과 캐나다 여행지 100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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