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field, 일리노이

일리노이 스프링필드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을 만나다

글쓴이 Jody Sidle


일리노이 스프링필드는 역사와 문화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곳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과 가족이 방문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일리노이의 주도인 이곳은 에이브러햄 링컨이 미국 16대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17년 동안 거주한 자택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도시

스프링필드는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리는 명소가 곳곳에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링컨 대통령의 주요 사적지를 모두 방문하려면 수일이 걸릴 정도입니다!

먼저 그가 생전에 소유했던 유일한 집을 방문해 잠깐 둘러보았습니다. 지식이 풍부한 사적지 직원이 무료로 투어를 제공해 줍니다. 링컨 자택 방문자 센터에는 186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스프링필드 모형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링컨이 몇 사건 담당에 5달러를 받고 동료 직원과 일했던 법률 사무소를 찾았습니다. 사무소는 오래된 주도 건물 맞은편의 예스러운 거리 모퉁이에 위치해 있는데, 이 건물은 현재 일부 주민들이 남북전쟁 장면을 재연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 도서관과 박물관

최고 인기 명소 중 하나인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도서관과 박물관을 다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제가 갔던 곳 중 가장 좋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대통령 도서관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링컨 관련 문서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전시 내용이 매우 훌륭했고, 역사품도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1860년 대통령 선거 당시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락방"처럼 마련된 곳에는 그 시대의 의복과 장난감을 가지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실제 같은 홀로그래프 프레젠테이션과 기타 인터랙티브 전시물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지도 몰랐습니다.

도서관에서 나온 후에는 링컨이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위해 워싱턴 디씨로 떠나는 기차에 타기 전 고별사를 한 링컨 데포로 갔습니다. 새롭게 선출된 대통령이 남북전쟁 발발 직전에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위해 사랑하는 도시를 떠나는 모습을 상상하니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유명한 링컨 묘

다음으로 방문한 링컨 묘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오크 파크 공동묘지에 안장된 링컨 묘는 알링턴 국립묘지 바로 다음으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묘지입니다. 링컨과 그의 아내, 그리고 3명의 자녀가 여기에 묻혀 있습니다. 묘는 강한 상징주의가 표현된 설계로 그 위용을 뽐냅니다. 밖에는 황금빛의 링컨 흉상이 있는데, 많은 방문객들이 이 흉상의 코를 문지릅니다.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기 때문이죠. 오디오 투어를 통해 이곳에 묻힌 다른 유명 인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

스프링필드 역사 투어의 마지막 장소는 링컨 박물관과 주 의회 의사당이었습니다. 이곳이 링컨의 그 유명한 명언, "A house divided against itself cannot stand(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바로 설 수 없다는 뜻)"를 말한 곳입니다. 두 곳 모두 아름다울 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방문객에게 흥미와 재미를 선사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을 매우 존경하는 분들에게 스프링필드는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도시입니다. 대통령 역사에 별로 관심이 없었을지라도, 이곳에서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에 헌정된 전시관, 사적지와 박물관을 관람하고 나면 어느새 팬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다음을 방문해 주십시오.

Springfield Convention & Visitors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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