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일리노이

시카고 추천 명소

글쓴이 Heiko Obermoeller


최근 시카고 여행 중 늦은 오후 무렵 참여한 시카고 강 보트 투어는 미시간호를 끼고 자리한 활기 넘치는 이 대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해가 서서히 지자 셀 수 없이 많은 도시의 불빛이 켜지고, 매혹적인 시카고의 스카이라인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찌나 아름답던지 이 도시에 제 맘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밀레니엄 공원

밀레니엄 공원은 시카고 도시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저는 이 곳에 있는 동안 공원에 거의 매일 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 공원을 찾는데 특히나 아니쉬 카푸어의 클라우드 게이트 조각물 앞에 많은 이들이 모입니다. '더 빈(콩이라는 뜻)'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 멋진 예술 작품은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되었으며, 공원 내에 자리한 많은 대중 예술 작품 중 하나입니다.

바로 옆에는 제이 프리츠커 파빌리온이 자리해 있습니다.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이 아름다운 야외 콘서트장은 초현대적인 건축 양식이 주변의 스카이라인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이곳에서 많은 야외 콘서트가 열립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남은 무료 야외 클래식 음악 콘서트인 그랜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 공원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모든 것이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조경과 인상적인 크라운 분수를 지나 걸어가면 공원 입구에 있는 파크 그릴 레스토랑이 바로 나옵니다. 여름에는 레스토랑의 노천 식당에서 야외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멕코믹 트리뷴 아이스링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시카고 스카이라인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얼음 위에서 낭만적인 아이스 스케이트도 타보세요. 공원 다리 너머에는 시카고 미술관의 현대관이 자리해 있습니다.

스카이데크 시카고 전망대

시카고의 하늘 위로 높이 솟은 윌리스 타워는 최근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이곳을 얼마나 방문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411m 높이, 103층에 위치한 스카이데크 시카고에서 시카고와 미시간호의 탁 트인 환상적인 전망을 만끽해보세요. 용기가 있는 분은 데크를 둘러싼 유리 난간인 더 레지로 몇 발자국 나가 봐도 좋습니다. 난간의 바닥도 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밟고 나가려면 정말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이곳에서 저 아래 있는 땅을 내려다 보려면 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는 시카고의 많은 건축학적 걸작 중 하나인 이 곳에서의 경험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시카고에서 열리는 행사들

시카고에서는 일년 내내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롤라팔루자 뮤직 페스티벌, 시카고 재즈 페스티벌, 연말연시 메그니피션트 마일 빛 축제 와 세계 최대 규모의 푸드 페스티벌인 테이스트 오브 시카고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

저는 벌써부터 이 매력 넘치는 대도시를 방문할 계획으로 마음이 들뜹니다. 볼거리도, 할거리도 많은 시카고를 꼭 여행해 보세요.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다음을 방문해 주십시오.

시카고 컨벤션 관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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