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Isles, 조지아

골든 아일스: 문화와 역사

글쓴이 Kathrin Kana


제가 조지아주 남동부 해안에서 약간 떨어진 골든 아일스(Golden Isles)로 운전해 갈 때쯤에는 날이 벌써 어둑어둑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무엇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예상할 수 없었지만 눈을 떠보니 그야말로 눈부신 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소중한 체험을 통해 이곳의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골든 아일스는 세인트 시몬스 아일랜드, 씨 아일랜드, 리틀 세인트 시몬스 아일랜드, 제킬 아일랜드의 4개의 섬과 본토에 있는 브런즈윅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4개 섬 중 가장 큰 섬인 세인트 시몬스 아일랜드(St. Simons Island)의 사적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세인트 시몬스 아일랜드 등대

세인트 시몬스 아일랜드에서 제가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세인트 시몬스 등대입니다. 129개 계단을 올라 마침내 등대 꼭대기에 도달했는데 그 놀라운 풍경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넵튠 파크, 미니 골프장, 아름다운 해안선과 초록색으로 물든 섬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건재한 이 등대는 원래 기름으로 불을 밝혔다가 1934년부터 전기로 전환하였고, 아직도 본래의 삼차 프레넬 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탑 아래에 박물관과 기념품점이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

크라이스트 교회 프레더리카

등대 근처에는 조지아주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아담한 크라이스트 처치 프레더리카가 자리해 있습니다. 남북전쟁 동안 본래 건물이 파괴되었다가 1889년 앤슨 도지(Anson Dodge)가 인도 신혼 여행 중 죽은 그의 아내 엘렌(Ellen)을 추모하는 의미로 재건하였습니다. 인접한 묘지에는 18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된 무덤도 있습니다. 그저 작은 교회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미국의 대통령 여러 명이 이곳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으니까요.

프레더리카 요새: 18세기 초기의 군대 주둔지

저는 미국 역사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세인트 시몬스 아일랜드에 있는 프레더리카 요새에서 보낸 시간이 좋았습니다. 영국 국왕 조지 2세의 장자인 프레더릭 루이스(Frederick Louis) 웨일스 공의 이름을 따 지은 이곳은 1736년 3월 16일 플로리다주에 주둔했던 스페인군에 대항하는 방어 요새로 건설되었습니다. 설립자인 제임스 에드워드 오글소프(James Edward Oglethorpe)는 영국 군대를 보호할 목적뿐 아니라 상업 및 박애주의적 이유로 이곳에 왔습니다. 첫 식민지 주민은 영국, 스코틀랜드와 독일 영토에서 건너온 44명의 남자, 72명의 여자와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수는 단 몇 년 후에 1,0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758년 버려진 요새가 불타고 현재는 폐허만 남아 있지만 저에게 여전히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벽을 볼 것 같으면 모래, 물과 삶은 굴 껍데기를 혼합하여 만든 "태비"라는 소재로 만들었는데, 과거 건축 양식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두꺼운 스페인 이끼가 곳곳에 길게 드리워진 거대한 떡갈나무는 마법의 세계로 가는 입구처럼 보입니다.

미국의 과거를 체험하는 이 여정이 저에게는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골든 아일스는 놀라운 문화와 역사, 아름다운 해변과 온 가족을 위한 재미가 어우러진 멋진 휴가지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다음을 방문해 주십시오:

Official Golden Isles Trave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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