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us County, 플로리다

플로리다주 시트러스 카운티: 재미있는 야외 활동과 흥미로운 역사

글쓴이 Heiko Obermoeller


플로리다주 중부의 서해안에 자리한 시트러스 카운티는 경치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연중 온화한 기후와 적당한 수온으로 '물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플로리다(Florida for Water Lovers)'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휴가지는 주변의 자연이 아름다운 것도 있지만 지역의 유적을 통해 선사 시대를 깊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크리스탈 리버 고고학 주립공원에서 역사 체험하기

이른 새벽 안개가 피어올라 크리스탈 리버 고고학 주립공원의 거대한 떡갈나무를 감싸는 시간은 이 지역을 신비로움으로 물들입니다. 크리스털 리버에 바로 접한 이곳은 수천 년 전 선사 시대 해안에 거주하던 이들이 의식을 행하던 장소였습니다. 그들은 장시간 여행하여 이곳에 죽은 이를 묻었는데 6개의 묘지터가 아직 보존되어 있습니다. 무덤 언덕의 정상, 템플 마운드에서 주변을 가만히 둘러보며 이곳 특유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접한 박물관은 고대 시대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흥미로운 유물과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가득합니다.

인버네스에서 엘비스의 자취 따라가기

시트러스 카운티를 여행하던 중 오후에 배가 출출해져 괜찮은 카페를 찾아 아름다운 인버네스 다운타운에 들렀습니다. 1912년에 지어진 옛 법원을 볼 수 있었는데, 이곳은 1961년 엘비스 프레슬리가 출연한 <팔로우 댓 드림 Follow that Dream>이라는 영화 덕분에 유명해졌습니다. 오늘날 이 법원은 시트러스 카운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올드 코트하우스 헤리티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엘비스가 중요한 장면을 찍은 유명한 2층 법정에도 들렀습니다. 친절한 박물관 투어 가이드가 영화 제작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도 알려주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자전거 타기

박물관에 있는 실제 크기의 엘비스 입간판과 사진을 찍은 후 자연으로 나가 화창한 날씨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타기의 천국으로 유명한 지역인만큼 자전거 타기를 추천합니다. 플로리다주에 있는 가장 긴 자전거길인 위드라쿠치 주립 트레일을 따라 자전거를 달려보세요. 정말 상쾌합니다. 오래된 철도를 따라 난 이 트레일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색다른 자연의 모습을 만나게 해줍니다. 저는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넓은 습지, 사이프러스 숲, 들판과 호수, 수많은 농장을 지났습니다. 인근에 있는 위드라쿠치 베이 트레일도 멕시코만을 따라가며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좋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다음을 방문해 주십시오.

Official Citrus County Trave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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