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디가, 앨라배마

탈라디가 슈퍼 스피드웨이

군중 속에서 나스카의 스릴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7500만 나스카 팬에게 탈라디가 슈퍼 스피드웨이는 최고의 트랙으로, 레이싱의 전설이라고 일컬어집니다. 버밍엄 외곽에 위치하며 14만3천 대를 수용할 수 있는 12제곱킬로미터 규모의 자동차 메카로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경주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빌프랑스가 설립한 나스카(NASCAR, 미국 개조 자동차 경기 연맹)의 첫 번째 경주는 나스카의 성지로 불리는 본부가 있는 플로리다의 데이토나 비치에서 1949년 개최되었습니다. 프랑스는 1969년 노스캐롤라이나를 시작으로 다른 주로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앨라배마 인터내셔널 모터 스피드웨이가 만들어졌고, 이는 1989년 인접 도시의 이름을 따 탈라디가 슈퍼 스피드웨이로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경주장에서 장장 10개월에 걸쳐 36개의 레이스가 진행되는 나스카 최고의 경주인 넥스텔컵 시리즈만큼 스릴 넘치는 경험은 없을 것입니다. 참고로 탈라디가에서 이 중 2개의 레이스를 주최합니다. 나스카 트랙은 0.8km부터 가장 긴 탈라디가의 4.3km까지 모두 다릅니다. 1987년 빌 엘리어트가 342.483km/h로 신기록을 수립했던 것도 나스카 트랙에서였습니다. 이듬해 나스카는 과도한 속도를 금지하는 제한플레이트(Restrictor plate)를 설치하도록 요구했지만 트랙에서는 아직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부 촌놈’이라는 고정관념에도 불구하고 나스카의 열성 팬은 인구통계학적으로 광범위합니다. 실제로 나스카 팬의 약 38%만이 남부에 거주하고 있으며 75%는 학사 학위 소지자이고 여성 팬도 40%나 됩니다.

탈라디가에 인접한 '국제 모터스포츠홀 페임 앤드 박물관(International Motorsports Hall of Fame and Museum)'에서는 1991년 인디(Indy)에서 달렸던 포드를 비롯해 100대 이상의 새로운 자동차와 트럭 및 기타 경주용 차량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빌 엘리어트의 1985년형 포드 썬더버드, 대럴 월트립이 좋아하는 경주용 차량인 ‘베르타’, 그리고 데일 자렛과 리차드 페티, 바비 앨리슨이 데이토나 500에서 우승한 차량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스카와는 관련이 없지만 근처의 '바버 빈티지 모터스포츠 박물관(Barber Vintage Motorsports Museum)'은 이 지역을 방문하는 자동차광들에게 잘 알려진 명소입니다. 1960년대 포르쉐를 개조해서 경주에 참가했던 이 지역 사업가인 조지 바버가 만든 이 비영리 박물관에는 1,000대 이상의 기계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모터사이클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열렬한 애호가시라면 1969년에 만들어진 고전 영화인 이지 라이더(Easy Rider)에 등장한 할리데이비슨의 복제품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박물관 옆에는 아름다운 바버 모터스포츠 파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3.7km에 달하는 코스가 있는데, 주로 모터사이클 및 스포츠카 경주나 포르쉐 드라이빙 프로그램과 같은 트레이닝과 클럽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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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과 캐나다 여행지 100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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