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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공민권 트레일

역사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세요


앨라배마는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미국 공민권 운동의 격전지였습니다. 여행객들은 몽고메리, 셀마, 버밍엄 등 폭격과 폭동 및 평화 시위가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하고 결과적으로 세상을 바꾸어 놓은 역사의 현장을 직접 순례해 볼 수 있습니다.

앨라배마주 주도인 몽고메리부터 여행을 시작하세요. 몽고메리에는 1955년 시내버스에서 백인 남성에게 자리를 양보하기를 거부했던 재봉사인 로자 파크스의 용기 있는 행동을 기리는 로자 파크스 도서관과 박물관이 있습니다. 진열품과 체험형 전시관을 통해 그녀의 연행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이듬해 381일 동안 지속된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투쟁의 분수령이 되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모든 대중교통과 주내 버스의 차별 금지로 이어졌습니다. 시내에 있는 공민권 제정 기념관(Civil Rights Memorial Center) 밖에 있는 반려암 연대표에는 물이 흘러내리고 있는데, 여기에는 마틴루터킹이 멤피스에서 총살된 1968년 4월 4일 종지부를 찍은 이 운동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이름이 나와 있습니다.

앨라배마강에서 몽고메리 서쪽으로 1시간 정도 차로 이동하면 나오는 셀마는 이 운동의 분수령이 된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1965년 3월 7일 500여 명의 군중이 주도인 몽고메리로 가기 위해 에드먼드 피터스 브리지에서 행진하던 중 주 경찰관과 보안관의 저지를 당했습니다. 이 장면을 TV 뉴스에서 방영하자 미국 전역에서 걸쳐 수십 개 도시에서 폭동이 일어났고 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습니다. 2주 후 수 천 명의 지지자들이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5일 동안 87km에 달하는 거리를 걸어서 의기양양하게 입성하기 위해 이 자리에 다시 모였습니다. 같은 해 하반기에 린든 존슨 대통령은 흑인 투표를 거부한 인두세와 읽기/쓰기 시험을 금지하는 1965 투표권법을 제정했습니다.

앨라배마주 최대 도시인 버밍엄의 유일한 교차로는 이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공민권 현장입니다. 버밍엄 공민권 기관은 —남부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자유를 위한 투쟁과 관련한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전시물과 진열품, 체험형 미디어 스테이션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건너편에 있는 16번가 침례교회(Sixteenth Street Baptist Church)는 1963년 주일학교 프로그램을 준비하던 4명의 소녀를 죽인 큐 클럭스 클랜 폭발을 상기시키듯 소름끼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자들은 성역을 둘러보거나 이 사건에 대한 다큐멘터리 필름을 볼 수 있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예배당 지하실로 내려가 볼 수도 있습니다. 건너편에는 시위 집결지로 1963년 5월 첫주 경찰이 경비견을 풀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차별에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물호스를 쏘아부었던 현장인 켈리잉그램 파크가 있습니다. 조각상, 명판, 오디오 투어(공민권 기관에서 이용 가능) 등을 통해 시위자들의 용기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여행 아이디어는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과 캐나다 여행지 1000곳©

여기 소개된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연락처 정보와 미국 내 더 많은 여행 아이디를 원하시면 여행작가 Patricia Schultz가 저술한 위 서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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