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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3일

서부의 로키산맥: 유타 & 콜로라도


미국 서부의 역사, 풍경, 정신은 가히 전설적이다. 서부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우리가 지난 달 다녀왔던 유타 주와 콜로라도 주부터 방문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산악 모터자전거를 트럭 뒤에 달고 중부 유타에서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까지 이동했고 그 후 I-70 도로를 따라 로키산맥(Rocky Mountains)의 프론트 산맥(Front Range)까지 갔다.

유타 주 5대 국립공원 중 두 개의 공원은 등산, 산악 자전거, 패들 보딩을 위해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모아브(Moab)라는 작은 도시에 모여있다. 수백 마일의 하이킹 및 바이킹 트레일이 지평선 위로 보이는 붉은 사암과 눈 덮인 봉우리를 가로지른다. 모아브 북쪽에는 아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이, 남쪽에는 캐년랜드(Canyonlands)가 위치하고 있으며 두 곳 모두 사암으로 형성된 천혜의 자연을 보여주고 있다. 서쪽 공원은 이 보다 완벽할 수 없었다. 유타주의 나머지 국립공원인 캐피톨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자이언 국립공원(Zion)도 모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었지만 우리는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새로운 주에서 새로운 모험을 기대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로키산맥은 미국 최대의 산맥이다. 로키산맥이라고 하면 덴버 시의 북서쪽에 마치 공식 관광센터처럼 위치한 로키산맥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이 떠오른다. 이 공원은 높은 봉우리와 소나무 숲, 차가운 산속 호수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큰뿔야생양, 엘크, 무스, 흑곰 등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이다. 공원 전체를 연결하는 350마일의 트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하루 코스 하이킹에서부터 수일이 걸리는 트레킹까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원을 돌아볼 수 있다. 

미국 서부는 규모 면에서도 방대하고 상상만으로도 넓어 전체를 둘러보려면 평생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단기 방문자라면 아치스 국립공원과 로키산맥 국립공원을 통해 미국 서부의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여행을 지원해 주신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 자세한 여행 관련 사항과 기타 미국의 국립공원에 대한 정보는 www.nps.gov 를 방문하기 바란다.

필름제작자, 아웃도어 모험가 Yancy, Wyatt Cald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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