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남서부 풍경 로드 트립 Q&A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미국 남서부 지역의 풍경은 여행길의 즉흥적인 자유로움을 느낄 줄 아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태양 빛 가득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쉐비 카마로(Chevy Camaro)에 뛰어 올랐습니다.

앞 좌석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온 우리의 특별 초대 손님인 안나 마리아(Ana Maria)가 바람에 휘날리는 머릿결과 태양 빛에 그을린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행에 관한 법률 지식과 유용한 팁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최근 자신의 여행 회사인 마가리 블루(Magari Blu)의 운영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 회사를 통해 그녀는 동료 세계 여행가들을 위한 여행 팁과 그녀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여행자들 사이에서 매우 소중한 여행 동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Q: 이번 여행에서 가장 특별했던 장소는 어디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하나만 선정하기엔 너무 어려운 질문인데요, 그랜드 캐니언이 가장 특별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아름답고 거대한 풍경이었어요. 제가 가본 곳 중 가장 훌륭한 장소였어요.

Q: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과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어요?

A: 라스베이거스의 노부(Nobu)라는 레스토랑에서 먹은 식사가 가장 맛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락쉬림프(Rock Shrimp: 새우의 일종)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심플하면서도 섬세하고 맛있는 일본식 요리를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였지요.

Q: 여행 중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 곳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그랜드 캐니언(도보 여행과 헬리콥터 이용)을 제외한다면 샌디에이고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며 봤던 풍경이 가장 특별했어요. 마치 새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죠. 파란 바다와 장난감 같은 집, 골프 코스를 내려다보며 바람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어요.

Q: 이번 여행에서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말씀해주세요.

A: 여행 중에 재미있는 경험이 하나 있어요. 후버 댐(Hoover Dam)으로 향하는 중에 경비원들의 검문검색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경비원들이 저에게 차에서 내려 짐 가방을 열도록 요구하더라고요. "차에서 내려주십시오. 흰 선 뒤로 물러나 주십시오"라고 말하는데 전형적인 미국 영화에서나 볼 법한 장면인 것 같아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무사히 가게 해주어 다행이었죠!

Q: 이번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는 미국에 대한 인상이 어땠나요? 

A: 지금까지 미국에 네다섯 번 정도 가봤지만 한 번 갈 때마다 1~2개 목적지만 방문하곤 했어요. 주로 비행기로 뉴욕, 마이애미, 팜 비치, 베일, 아스펜, 로스엔젤레스, 산타모니카를 여행해 봤습니다. 미국에 대한 제 인상은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항상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인도는 깔끔하고, 도로는 운전하기에 굉장히 편리하죠.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표지판을 찾을 수 있고 사람들은 정말 친절해요. 음식과 음료는 말할 것도 없고요!

Q: 이번 여행에서 미국인이 아닌 여행자가 가장 흥미를 느낄만한 점은 무엇일까요?

A: 로드 트립을 하며 정말로 차를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다 했다는 점이요. 드라이빙은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독특하고 색다른 장소들을 돌아다녔는데 대부분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정말 생각지도 못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어요. 바다와 해변, 사막, 산, 저의 첫 패러글라이딩 비행, 열기구까지 많은 장소와 액티비티를 즐기면서 경험했던 많은 볼거리와 색다른 분위기, 풍경이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Q: 미국 남서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나요?

A: 남서부 여행은 제가 여행했던 것처럼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가 가장 적당한 시기인 것 같아요. 날씨가 아직 따뜻해서 바다, 사막, 산을 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Q: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에 대한 소감을 한 번 더 밝혀 주신다면?

A: 전에 우리가 대화를 나누면서 느꼈던 점인데 여러분들이 특별한 여행 계획을 짜느라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여행 내내 정말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평소에 하던 대로 제가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목적지에 대해 공부한 것처럼 모든 일정이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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