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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9일

경이로운 지형을 따라 떠난 로드 트립에서 미처 가보지 못한 곳들


경이로운 지형을 따라 떠난 우리의 로드 트립은 캘리포니아주의 태평양 해안에서 출발해 서쪽과 남서쪽에 위치한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의 사막을 거쳐 이어졌습니다. 미국은 워낙 방대한 땅이어서 한 번의 여행으로 모든 것을 보기 어렵지요. 9일 동안 자동차로 달리면서 우리는 이 드라마틱한 자연의 풍광을 짧은 기간 동안 제대로 즐기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우리가 이번 여행에서는 놓쳤지만 다음 기회에 꼭 찾고 싶은 곳들을 소개해드립니다.

호텔 델 코로나도 –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더델(The Del)이라고도 알려진 호텔 델 코로나도(Hotel del Coronado)는 1888년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붉은색 지붕과 넓은 뜰이 인상적인 이 호텔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서 유명인사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불러모았습니다. “오즈의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의 작가인 라이먼 프랭크 바움(Lyman Frank Baum)도 그 중 한 명이랍니다. 

라호야 코브 – 캘리포니아주 라호야



아름다운 해변만 보더라도 이곳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하지만 라호야 코브(La Jolla Cove)에는 아주 특별한 매력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이곳이 바다사자의 집단 서식지라는 사실이지요. 다음번에 우리는 이곳에 가까이 접근해(그렇지만 너무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답니다) 모래사장에서 무리지어 어슬렁거리는 바다사자를 관찰해 보려고 합니다. 

팜스프링스 공중 케이블카 –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밸리 스테이션(Valley Station)에서 팜스프링스 공중 케이블카(Palm Springs Aerial Tramway)를 타고 10분 동안 이동하면 약 2,600m 높이에 위치한 마운틴 스테이션(Mountain Station)에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사막의 전경도 일품이지만, 그 밖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지요. 발 아래 내려다보이는 절경을 감상하며 피크스 레스토랑(Peaks Restaurant)에서 식사를 하거나 룩아웃 라운지(Lookout Lounge)에서 칵테일 한 잔을 기울여 보세요.

마피아 박물관 –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벅시(Bugsy)라는 별명으로 불린 벤자민 시겔(Benjamin Siegel)과, 역시 개미 토니(Tony the Ant)라는 별명으로 악명 높았던 앤소니 스필로트로(Anthony Spilotro)와 같은 갱스터들의 역사는 네온 사인과 도박만큼 라스베이거스의 이야기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마피아 박물관은 이 범죄 조직을 이끌어온 다채로운 캐릭터와 "신시티(Sin City)"에 미치는 이들의 영향력을 차단하고자 법을 강화해온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라스베이거스 모터 스피드웨이 –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속도위반 걱정 없이 쏜살같이 자동차를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라스베이거스 모터 스피드웨이(Las Vegas Motor Speedway)에서 우리는 리처드 페티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Richard Petty Driving Experience)에 꼭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은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600마력의 NASCAR 경주용 자동차를 타고 최고 시속 265km의 속도로 달려볼 수 있습니다. 

불의 계곡 주립공원 –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불의 계곡 주립공원(Valley of Fire State Park)의 이름은 붉은 사암이 이루는 기기묘묘한 형상에서 붙여진 것입니다. 그 유명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Las Vegas Strip)에서 북동쪽으로 약 90km 거리에 위치한 불의 계곡에서는 다양한 하이킹 코스를 따라 걸으며 경이로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야생동물과 암면조각도 찾아볼 수 있답니다.

그랜드 캐니언 스카이워크(Grand Canyon Skywalk) –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 웨스트

그랜드 캐니언 바닥으로부터 1,200m 높이에 서서 바로 발 아래를 내려다 본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랜드 캐니언 스카이워크(Grand Canyon Skywalk)에서는 바로 이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그랜드 캐니언의 서쪽 끝자락, 후알라파이 인디언 보호구역(Hualapai Indian Reservation)에 위치한 이곳에서 바닥에 유리가 깔린 말굽 모양의 다리를 따라 걸으며 아주 특별한 절경을 감상해 보세요. 

하바수파이 캐니언의 하이킹 –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

후알라파이 힐탑(Hualapai Hilltop)에서 하바수파이 부족(Havasupai Tribe)의 구역인 하바수 크릭(Havasu Creek)을 따라 자리잡은 야영지까지 16km를 이동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만큼 체력 소모도 큰 여정이지요.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해 청록의 폭포수와 함께 그랜드 캐니언의 또 다른 독특한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그 정도의 수고로움은 금세 잊혀지고 맙니다. 

선셋 크레이터 화산 국립기념물 – 애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

900여 년 전 이곳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인근의 모든 생명체는 거의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다양한 동식물군이 다시 이곳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선셋 크레이터 화산(Sunset Crater Volcano)을 따라 이어지는 트레일을 걸으며 이곳의 지형이 어떻게 생명력을 회복하였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싶습니다. 

또 다른 멋진 로드 트립에서 태평양 북서부 지역을 만나보세요.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더 많이 경험해 보세요.
로드트립에 대해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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