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미국 남부 로드 트립 질문과 답변


미국 남부 지역은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함이 가득한 곳으로 바다와 호수, 바비큐, 블루스 음악이 가득하며 아울러 오랜 시간에 걸쳐 전통이 된 현지인들의 따뜻한 환대가 큰 특징입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 프랑스에서 와준 멋진 카미유 말레로니(Camille Malleroni)에게 미국 여행은 이번이 난생처음이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여행을 업으로 삼아 여행 블로그 L'oiseau Rose를 운영하며 3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출발하자마자 엄청난 역동성을 느끼기 시작했고 놀라운 로드 트립이 펼쳐지리라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카미유에게 첫 번째 미국 여행을 회상하며 미국 남부 곳곳을 누빈 역동적인 여행에 대한 소감을 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Q: 이번 여행에서 가장 특별했던 장소는 어디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제가 가 본 가장 특별한 장소는 앨라배마주 모빌에 있는 USS 앨라배마 전함(USS Alabama battleship)이에요. 선박이 얼마나 어마어마하던지, 저는 그렇게 큰 배는 태어나서 처음 봤거든요!

Q: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과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어요?

A: 바비큐를 먹을 때 맛본 대형 버거와 고기 맛은 일품이었죠. 하지만 정말 최고였던 건 해산물이에요. 참치 샐러드, 새우, 오징어가 정말 맛있었거든요!

Q: 여행 중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 곳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내려다본 와쿨라강(Wakulla River)이 아름다웠어요.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풍경은 정말 장관이었죠.

Q: 이번 여행에서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말씀해주세요.

A: [탤러해시에 있는] 브래드포드빌 블루스 클럽(Bradfordville Blues Club)에서 춤을 출 때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저는 블루스를 좋아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실은 엄청 좋더라고요!

Q: 이번 여행에서 미국인이 아닌 여행자가 가장 흥미를 느낄만한 점은 무엇일까요?

A: 외국인 여행자라면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했던 모든 것을 해보세요. 제트 스키부터 카야킹, 패들 보딩, 짚 라인, 헬리콥더 라이드까지. 물론 USS 앨라배마 전함이나 엘비스 프레슬리의 집처럼 역사를 간직한 명소도 기대하셔도 좋을 거예요.

Q: 미국 남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나요?

A: 로드 트립만큼 하나의 나라를 정녕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계절을 꼭 감안하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남부는 여름엔 정말 뜨거울 수 있거든요.

Q: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에 대한 소감을 한 번 더 밝혀 주신다면?

A: 이렇게 멋진 여행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미유의 남부 탐험에 대한 모든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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