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사진으로 보는 우리들의 남부 주 로드 트립


온 세상에 블루스 음악을 선사한 미국 남부 주는 우리에게 상상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이번 Discover America 로드 트립에는 프랑스 여행 블로거 카미유 말레로니(Camille Malleroni)가 합류해 아칸소주 리틀 록(Little Rock)부터 플로리다주 탤러해시(Tallahassee)까지 함께하며 음악, 정치, 자연의 경이로움과 남부 요리의 특별한 맛을 탐험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찍은 깜짝 놀랄 만한 사진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카미유가 맛있는 바비큐를 맛보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요. 우리는 아칸소주 핫스프링스(Hot Springs)에 있는 스투비스(Stubby’s)에 들러 푹 찐 부드러운 돼지고기 샌드위치와 사이드 디쉬 모듬에 달콤한 차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아칸소주는 날씨가 뜨거운 곳이지요. 그래서 더위를 물리칠 멋진 방법을 찾았는데요. 해밀턴호(Lake Hamilton)에서 푼툰 보트를 타고 튜빙에 누워 속도를 즐기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미시시피주 클라크스 데일 소재 셰크업 인(Shack Up Inn)은 전통적으로 소작농이 살던 판잣집을 숙소로 제공합니다. 판잣집은 현대적인 시설이 완비되었으니 걱정 마세요. 실내 화장실, 냉난방 시설, TV 등 없는 게 없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정취를 그대로 담아냅니다.

플로리다주 서쪽 경계인 앨라배마주 소재 오렌지 비치(Orange Beach)에서는 수상 오토바이를 탔는데요. 머리칼을 간지럽히는 바람을 느끼며 광활한 멕시코만을 질주하는 짜릿함은 최고였습니다.  

걸프 코스트(Gulf Coast)의 전경은 또 얼마나 드넓고 멋지던지요. 오렌지 비치의 물속에는 삶에 대한 또 하나의 시선이 있었습니다. 

 

플로리다주 팬서콜라(Pensacola) 경계를 넘나들며 석양 속에서 패들 보드를 탔는데, 이것이 전주곡이 되어 팬서콜라의 역사적인 시내를 세그웨이를 타고 돌아보았습니다.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소재의 브래드포드빌 블루스 클럽(Bradfordville Blues Club)에서 들은 라이브 블루스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쓰러져가는 축축한 장소가 이 지역의 전통 음악을 체험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분위기를 만들었죠. 

탤러해시에서는 이외에도 탤러해시 박물관(Tallahassee Museum)트리 투 트리 어드벤처스(Tree to Tree Adventures)에서 스릴 만점의 시간을 즐기며, 15m 상공에서 사이프러스 서식지를 가르는 짚 라인을 타기도 했습니다. 

탤러해시는 플로리다주의 주도입니다. 우리는 의사당 건물도 둘러보았는데, 이번 남부 로드 트립에서 방문한 여느 장소처럼 이곳 또한 싱그럽고 푸른 녹지와 넓고 파란 하늘이 어우러진 곳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며 우리는 드넓은 하늘을 달릴 수 있었는데요. 탤러해시 헬리콥터(Tallahassee Helicopters)가 제공하는 헬리콥터 투어를 하며 탤러해시와 인근 지역까지 내려다보았습니다. 카미유는 시야를 방해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장관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플로리다 북부 자연의 경이로움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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