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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일

그레이트 리버로드


탁 트인 도로만큼 자유로운 것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11일 동안 미시시피 강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난 그레이트 리버로드(Great River Road)를 여행했다.

우리는 호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하여 재미있는 놀거리가 가득한 그 유명한 몰 오브 아메리카(Mall of America)로 곧장 뛰어들었다. 우선 파이어레이크 그릴하우스(FireLake Grill House)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쇼핑몰 내에 있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다가 레고 가게에 들러 각자의 창의력을 시험해 보았다 (오늘 하루 일과 중 가장 재미있었다.)  

우리는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해 미니애폴리스의 트윈시티(Twin City), 세인트 폴에 도착했다. 이 지역은 역사가 깃든 마을과 John Dillinger등 유명한 갱들이 자주 찾아오던 주류 밀매점, 예인선 안에서 잠자리와 아침식사를 제공해주는 숙소 등을 갖추고 있어 너무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주었다. 물론 가는 길에 놀랄 만큼 맛있는 음식을 먹고 Harriet 양조장에서 맛있는 맥주를 시음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가장 재미있었던 일정은 Extreme Sandbox에서 중장비를 가동해 본 일이었다! 우리는 Sandbox에서 “놀이”를 마친 후 National Eagle Center에 들렀고 호주에서 온 친구들은 미국의 국조에게 가까이 다가가 직접 만져보며 진정한 미국식 대접을 받았다. 우리는 멋진 사진을 몇 장 찍은 후 Minnesota Marina 미술관으로 향했고 이후 미드웨스트 뮤직 페스티벌(Mid West Music Fest)에 참석했다. 단 하루 만에 모든 분야의 미국문화를 경험했다! 

다음 여정은 위스콘신 주였다. 위스콘신으로 향하던 도중 우리는 Grandad Bluff Park에 들러 아이오와 주, 미네소타 주, 위스콘신 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다. 아름다운 경치를 온몸으로 흡수하는 것 같은 기분은 정말 좋았다. 위스콘신 주에 도착한 우리는 역사적인 원주민 도시 프레리더신(Prairie du Chen)에 들렀고 이 곳에서 세계 최대의 목각 철갑상어 조각에 올라타 보았다. 우리는 Pete’s Hamburgers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국립 양조박물관(National Brewery Museum)에서 술을 마시며 위스콘신 주에서의 하루를 마감했다. 

우리는 위스콘신 주를 떠나 아이오와 주로 향했고 이 곳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가로지르며 짚라인을 탔다. 당일 오후에는 미국에서 가장 짧고 가장 가파른 철로인 Fenelon Place Elevator를 보러 갔다. 하지만 가장 재미있는 일은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지하에 있었던 마티니 바와 볼링장이었다. 

자동차 여행 6일째 되던 날, 우리는 Mark Twain의 역사적인 고향 한니발(Hannibal)을 방문하기 위해 미주리 주로 이동했다. 재현된 마을 주변을 걸으며 마크 트웨인이 유년시절에 살았던 집과 박물관을 둘러보며 그의 과거를 되짚어 보는 여정은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는 한니발을 출발해 미주리 주 제2의 도시 세인트 루이스로 향했다. 우리는 미주리 주에서 최고의 음식점 중 하나로 손꼽힌 유명한 식당 Arch and the Libertine을 찾아갔다. 

미주리 주에서 켄터키 주의 최동남부 지역까지 차로 이동한 우리는 River Discovery Center에서 미시시피 강의 수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학습용 투어가 끝나고 차로 돌아온 우리는 미시시피 강을 따라 테네시 주 멤피스까지 이동하여 Elvis Presley의 Heartbreak Hotel을 방문했고 그가 소유했던 Graceland Mansion을 둘러 보았다. 우리는 또 다른 유명인 Martin Luther King과 관련된 역사적인 시민권 박물관(Civil Rights Museum)과 Martin Luther King이 저격 당했던Lorraine Motel을 방문했다. 

매우 숙연한 분위기였지만 우리 모두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몇 군데 더 들른 후 우리는 미시시피로 돌아가기 위해 차를 돌렸다. 물론 “그레이트 리버로드” 표지판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미시시피 주에 진입한 우리는 구시대적인 매력과 미래지향적 현대감각이 완벽하게 혼합된 마을 빅스버그(Vicksburg)에 잠깐 들렀다. 재미있는 마을 투어를 하며 남북전쟁 시대 재연배우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레이트 리버로드의 마지막 방문지는 루이지애나 주의 아름다운 도시 뉴올리언스였다. 우리는 악명 높은 버번 스트리트(Bourbon Street)를 따라 걸으며 프랑스 시장에서 쓸만한 기념품 몇 개를 샀고 Jazz & Heritage 축제에서 춤을 추며 하루를 보냈다. 우리 모두는 이처럼 모험적인 자동차 여행을 마무리하기 위한 도시로 이곳 빅 이지(Big Easy, 뉴올리언스의 별칭)가 가장 완벽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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