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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9일

오대호 여행에서 우리가 미처 가보지 못한 놀라운 곳들


미국 중서부의 오대호 지역은 또한 흥미로운 활동으로 가득한 곳이랍니다. 안타깝게도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번 로드 트립에서 다 소개해드릴 수 없었지요. 하지만 우리는 다시 오대호 지역을 여행할 예정이랍니다. 다음에 우리가 방문할 곳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홈 앤 스튜디오 – 일리노이주 오크 파크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홈 앤 스튜디오(Frank Lloyd Wright Home and Studio)시카고 서쪽에 인접한 일리노이주 오크 파크(Oak Park)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건축사에 혁명을 일으킨 프레리 양식(Prairie Style)의 창작에 몰두했습니다. 쉽게 짐작할 수 있듯이 그의 집과 스튜디오는 그의 건축적 영감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에 참가한 후 주변 지역을 걸으며 이 스튜디오에서 라이트가 완성한 양식의 결과물을 확인해보고 싶네요. 이곳은 세계 어느 곳보다도 가장 라이트다운 디자인을 볼 수 있는 주거용 공간이기 때문이지요. 

풀먼 주립사적지 – 일리노이주 시카고

1880년대에 개발되었고 현재 시카고에 위치한 풀먼 주립사적지(Pullman State Historic Site)로 알려진 이곳은 미국에서 최초로 조성된 산업단지 중 한 곳이었습니다. 주택과 상점, 학교 등 모든 시설은 철도 차량 제조업체인 풀먼 컴퍼니(Pullman Company) 노동자들의 복지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현재 우리가 돌아볼 수 있는 곳은 과거 공장과 호텔 건물로 산업 시대 초기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웨스트 루프 지역 – 일리노이주 시카고


어디에서나 개성 넘치는 이웃을 만날 수 있는 시카고의 웨스트 루프(West Loop)는 최근 들어 가장 역동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과거 이 지역의 공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인근 식당가와 주택가, 소매 상인들도 잇따라 이곳을 떠났습니다. 랜돌프 스트리트 마켓(Randolph Street Market)에서 우리는 최신 유행하는 패션 상품이나 공동품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시카고 프렌치 마켓으로 돌아가 시카고 최고의 입맛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사볼 계획입니다. 

606 패스 – 일리노이주 시카고

버려진 철로를 따라 올라가는 4.4km 거리의 트레일입니다. 시카고의 새로운 명물 606 패스(606 Path)에 오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곳에서는 자연(200여종의 식물)과 인공(지역 아티스트들이 작업한 벽화)이 이루는 멋진 조화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느긋하게 걷든 발길을 재촉하든, 이 길을 따라 만날 수 있는 여섯 개 공원 중 한 곳은 꼭 찾아 잠시 쉬어갈 계획입니다.

프레더릭 마이어 정원 및 조각공원 –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따로 시간을 내어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Grand Rapids)에 위치한 프레더릭 마이어 정원 및 조각공원(Frederik Meijer Gardens and Sculpture Park)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총 면적 0.64km2의 이 공원에는 열대 식물원과 다섯 개의 실내 테마 정원, 야외 정원, 자연 탐방로는 물론,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호안 미로(Joan Miró),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의 주옥 같은 작품들이 관람객을 기다립니다. 한 가지 문제는 어느 작품을 먼저 보러 갈지 결정하기가 어렵다는 것 정도지요.

징거맨스 델리 – 미시간주 앤아버

대학을 중심으로 형성된 미국의 많은 도시에서는 훌륭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서쪽으로 약 70km 거리에 위치한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에는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대학가 음식점이 바로 정거맨스 델리(Zingerman’s Deli)입니다. 후스 그린버그 애니웨이(Who's Greenberg Anyway)라고 불리는 이곳의 샌드위치를 생각만 해도 벌써 침이 고이네요. 이 샌드위치는 잘 구워 손으로 자른 유대인식 호밀빵 사이에 잘게 다진 간을 혼합한 소금에 절인 쇠고기, 상추잎, 러시안 드레싱(Russian Dressing)을 넣어 만듭니다.

포드 루즈 팩토리 투어 - 미시간주 디어본 


오대호 로드 트립에서 우리는 미시간 주 디어본(Dearborn)에 위치한 헨리 포드 박물관(Henry Ford Museum)을 방문했지만, 실제 공장을 찾을 시간은 없었습니다. 오대호를 다시 찾게 되면 꼭 공장을 둘러보려고 합니다. 포드 루즈 팩토리 투어(Ford Rogue Factory Tour)는 역시 디트로이트에서 약 14km 거리에 위치한 디어본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포드의 F-150 픽업 트럭이 뼈대만 앙상한 모습에서 모든 테스트와 함께 출시 준비를 마친 완제품의 모습을 갖추게 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볼 계획입니다.

웨스트 사이드 마켓 –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웨스트 사이드 마켓(West Side Market)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먹거리 때문만은 아닙니다. 클리블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시장으로서 역사의 한 자락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마켓이기 때문인데요. 현재 이곳에는 육류, 채소, 치즈, 제과를 비롯해 다양한 식품을 취급하는 100여개 이상의 점포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곳을 둘러보기만 해도 이 지역 사람들이 매일 먹거리를 위해 어떻게 장을 보는지 엿볼 수 있겠지만, 직접 먹어보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다행히 팔라펠(Falafel, 병아리콩을 으깨 만든 경단을 빵과 함께 먹는 중동 음식), 브라트부르스트(Bratwurst, 프라이용 돼지고기 소시지) and 타말레(Tamale, 옥수수 가루, 다진 고기, 고추 등으로 만든 멕시코 요리)처럼 요리된 음식을 파는 10여 개의 점포에서 간단하게 음식을 맛볼 수 있답니다.

플레이하우스 스퀘어 –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플레이하우스 스퀘어(Playhouse Square)에서는 해마다 1,000개 이상의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립니다. 언제든지 이곳을 찾으면 흥미를 끌만한 콘서트나 각종 공연을 힘들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요. 이곳을 찾을 계획을 세울 때 꼭 추가해야 할 것은 로비와 객석, 무대 뒷편을 돌아볼 수 있는 90분 무료 투어입니다.

프랭클린 파크 식물원 –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0.36km2 면적의 프랭클린 파크 식물원(Franklin Park Conservatory and Botanical Gardens)에서는 다양한 정원을 비롯해 우리가 특히 거닐어보고 싶은 빅토리아 양식의 온실도 찾을 수 있답니다. 이곳의 식물원에는 히말라야 산, 우림, 사막의 생태를 모방한 바이오돔은 물론, 태평양의 한 섬을 그대로 옮긴듯한 수생 식물원에 400여 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오대호 로드 트립의 하이라이트 를 확인해 보세요.

클리블랜드에 잠시 더 머물 여유가 있고,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로큰롤 명예의 전당을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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