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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 레이크 찰스 해변에서 즐기는 가족 여행

루이지애나

레이크 찰스: 자연, 역사와 맛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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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 레이크 찰스의 크리올 자연 트레일 어드벤처 포인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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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 레이크 찰스의 분홍빛 진홍저어새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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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 레이크 찰스의 아름다운 야외 풍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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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 레이크 찰스, 마디 그라 박물관의 화려한 의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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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 남서부의 식물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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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 레이크 찰스에서 둥지를 틀고 알을 품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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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레이크 찰스, 핀테일 야생동물 보호구역 근방에서 쉬고 있는 악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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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 레이크 찰스의 홀리 비치를 따라 늘어선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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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 르블루스 랜딩에서 대접하는 부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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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저 멀리 잊혀지게 만드는 매혹적인 도시, 레이크 찰스를 소개합니다.

루이지애나 남서부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매력적인 도시 레이크 찰스를 방문해 보세요. 카지노, 네이처 트레일, 케이준 요리, 크리올 문화, 쇼핑, 빅토리아풍 건축물과 박물관 등 이외에도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하며, 생기가 넘치고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싱그러운 녹색으로 가득한 주변 환경과 띄엄띄엄 자리 잡은 구불구불한 바이유(미국 남부의 강 지류를 일컫는 말)가 말할 수 없이 매혹적이며, 일상이 어느새 저 멀리 잊히고 만답니다. 레이크 찰스에서 여유와 모험을 즐겨보세요!

식문화

음식이 문화를 정의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레이크 찰스 지방을 진지하게 알아보고 싶다면 우선 음식부터 알아보세요. 특히 부댕을 추천합니다. 부댕은 케이준식 소시지의 일종으로 돼지고기, 새우, 가재는 물론 악어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레이크 찰스는 ‘사우스웨스트 루이지애나 부댕 트레일(Southwest Louisiana Boudin Trail)’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현지 주민들이 운영하는 시장과 식료품점이 루이지애나 남서부 10번 국도와 90번 고속도로 사이를 따라 늘어서 있는 곳을 일컫는 말이죠.

부댕 스페셜티

‘르블루스 랜딩(LeBleu’s Landing)’은 레이크 찰스 바로 외곽의 설퍼 지방에 위치한 인기 식당입니다. 직접 만든 부댕으로 유명하고, 만드는 과정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집의 부댕과 ‘부댕 볼’을 꼭 맛보세요. 육류와 쌀을 섞어 만드는 것은 같지만 튀김 요리라는 점이 다르죠. 정말 맛있어요! 식사를 마치면 가게 안을 한 바퀴 둘러보세요. 케이준 핫소스, 잠발라야 믹스, 크로피시 보일 등 다양한 루이지애나 식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레이크 찰스의 빌레두 케이준 키친(Billedeaux’s Cajun Kitchen)을 찾아갈 차례입니다. 이 인기 레스토랑은 90번 고속도로를 막 벗어난 곳에 있어 이 마을을 통해 운전하다 들르기 매우 편리합니다. 현지 주민들이 추천하는 훈제 부댕 맛집으로,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답니다.

크래클링과 해산물 요리

페이머스 푸즈(Famous Foods) 안에 들어서면 현지 레스토랑들이 참가하여 최고의 부댕 맛집을 가리는 대회인 “부댕 워(Boudin Wars)”의 전년도 우승자를 볼 수 있습니다. 페이머스 푸즈는 단골 고객들 사이에서 이 동네 최고의 크래클링 집으로도 유명합니다. 크래클링이란 돼지 껍질에 케이준 스파이스를 묻혀 튀긴 음식으로, 꼭 맛보아야 하는 추천 메뉴랍니다.

시푸드 팰리스(Seafood Palace)에서 현지산 해산물 요리도 놓치지 마세요. 가재, 게 다리 살, 블루 크랩 등 다양한 해산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레이크 찰스에서 공동체와 가족을 함께 연대하게 하는 면에서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최고의 자연 탐방

현지 별미를 맛보았으면 이제 레이크 찰스의 자연 풍경을 돌아보러 나설 시간입니다. 크리올 네이처 트레일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관도로(Scenic byways) 중 하나입니다. 트레일을 따라가다 보면 미국 악어는 물론 수백 종의 새들도 관찰할 수 있고 낚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길 만한 좋은 자리도 많습니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곳이죠.

홀리 비치 조개 채집

40km에 달하는 천연의 해변을 자랑하는 자연 트레일이 여기 말고 또 어디 있을까요? 일명 “케이준 리비에라”라고 불리는 홀리 비치(Holly Beach)는 선명한 빛으로 칠한 주택이 눈에 띄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크리올 네이처 트레일을 따라 늘어선 여덟 곳의 해변 중 하나이며 사람의 손길을 비교적 타지 않은 곳입니다. 홀리 비치에는 독특한 조개류가 가득해 조개 애호가에게도 보물 상자와 같은 곳이고, 인근 주민들이 게를 잡으러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가 정보

야생동물 관찰

야생 동물을 가까이서 볼 준비가 되었다면 핀테일 야생동물 보호구역(Pintail Wildlife Drive)의 산책로를 찾아가 보세요. 이곳에서는 키 큰 들풀 사이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이국적인 식물과, 발 밑의 연못에서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기는 악어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선사 시대 생물을 관찰하고 기억에 남을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습지 투어도 크리올 네이처 트레일에서 빼놓아서는 안 될 필수 코스입니다. 그로스 서밴 에코 투어(Grosse Savanne Eco-Tours)를 이용해 보세요. 소규모 개인 투어 상품 위주로 운영하는 여행사로, 고객이 가장 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코스를 짭니다. 악어나 진홍저어새는 물론 다른 야생 동물을 보고 싶으면 말씀만 해주세요.

크리올 네이처 트레일은 이 지역의 여타 명소와 마찬가지로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이용 가능한 앱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 아름다운 네이처 트레일을 혼자 즐길 수도 있고,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와도 더욱 간편하고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답니다.

누구나 좋아할 만한 박물관 투어

루이지애나 주에서도 이 지역은 음식 문화와 축제가 대세를 이루고 있기는 하지만, 전쟁사에 대해서도 배워보기 좋습니다. 예컨대 레이크 찰스에 위치한 USS 올렉 해군 박물관(USS Orleck Naval Museum)에서는 엄청난 구축함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군함은 사진으로만 보는 것과 실제로 안에 들어가서 살펴보는 것에 큰 차이가 있어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마디 그라 박물관(Mardi Gras Museum)은 미국 멕시코만 최대 규모의 마디 그라 의상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진풍경이랍니다. 놓치지 마세요! 박물관 관람을 마치면 샤르팡티에 역사 지구(Charpentier Historic District)를 한가롭게 거닐어 보세요. 웅장한 주택들이 즐비했는데 19세기 후반 건축 양식이었죠.

드퀸시 철도 박물관(DeQuincy Railroad Museum)은 소도시에 자리 잡은 작은 시설치고 참 흥미로운 역사가 가득한 곳입니다. 옛날 기차 엔진과 자동차를 구경하기 좋습니다. 건물 자체도 1923년에 철도역으로 쓰이던 곳입니다. 철도 박물관 옆에는 놀이터와 피크닉 공간이 마련된 공원이 있습니다. 가족끼리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죠.

카지노

기회가 닿는다면 이 지역의 이름난 명물인 카지노 리조트에서 묵어보세요. 이들 리조트는 보기에도 멋있지만 객실 설비도 최고급이며 레스토랑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지노는 상시 운영되며 실컷 게임을 즐기고 나면 이발소에서 위스키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레이크 찰스와 주변 지역은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로 가득한 곳입니다. 이 따뜻하고 다정한 도시를 찾아주시면 여러분도 반하게 될 것이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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