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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

와이오밍주 샤이엔의 여성 참정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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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오밍주는 미국의 다른 주들보다 50년 먼저 여성에게 투표권 및 공직을 보장한 첫 번째 주 또는 영토입니다.

사진:Visit Cheyenne

샤이엔에서 인쇄된 최초의 노란색 전화번호부 샘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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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흰 종이가 다 떨어져 작업 마무리를 위해 노란 종이를 대신 사용해야 했던 샤이엔에서 노란색 전화번호부가 최초로 인쇄되었습니다.

미국 최초의 여성 주지사였던 넬리 테일로 로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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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엔은 미국 최초의 여성 주지사였던 넬리 테일로 로스(Nellie Tayloe Ross)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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